• 서로 권면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절

나는 <테이블톡>의 독자들이 어디선가, 언제인가, “언덕 위의 집이라는 제목의 서부의 성가가사를 들어보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미국의 목가적인 카우보이는 다양한 이유 때문에 언덕 위의 집에있었다. 그 가운데 한 이유는 낙담케 하는 말이 거의 들리지 않는 집이었기 때문이다. , 낙담케 하는 말이 드물고 격려하는 말이 넘쳐나는 집이었다.

 

우리 주님은 그의 백성이 그런 환경을 공상의 노래 속에서가 아니라 실제 삶에서 만들 것을 기대하신다. , 우리 가족의 집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권속”(2:19), 그분의 가족인 교회에서 만들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집과 우리의 집들에서는 상대방을 낙심시키는 자기-중심적인 말을 의도적으로 비워야 하고, “서로를 격려하는”(살전 5:11) 이타적인 말들로 가득 채워야 한다. 그러나 낙담시키는 말로 가득한 죄와 저주의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그리 되겠는가? 은혜로 구원 받은 죄인들로 가득한 교회에서 어떻게 하면 그리 되겠는가?

 

좋은 집에는 가훈이 있다. 우리 집에도 있지만, 더 분명하게 말하자면, 하나님의 집에도 있다. <테이블톡>의 이 기사에서는 그러한 가훈들 가운데 일부를 다루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가족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수록된 서로와 관련된 권고들이다. 이 권고들은 가족 치료사들의 제안이 아니다. 이것들은 서로를 격려하라는 명령을 포함하는 신적인 명령들이다. 분명히, 우리는 낙담케 하는 말이 거의 들리지 않고종종 격려의 말이 들리는 교회들과 관계들을 세우는 능력과 열망을 우리에게 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격려의 말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한 말은 격려하는 행동과 연합되어야 한다. 우리를 말과 행동으로 서로 격려하도록준비시켜 주는 두 개의 본문들이 여기 있다.

 

서로를 말로써 격려하라

 

에베소서 4~6장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모든 사람에게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명한다. 429절에서, 바울은 우리의 가정들과 교회들을 어떻게 격려의 말로 채우는지에 대해 네 가지를 말한다.

 

(1) 바른 말. 말은 중요하다. 듣는 자들을 오염시키는 건전하지 못한 말이 아닌, 사람들을 세워주는 건덕의말을 사용하라.

 

(2) 바른 방식. 은혜를 주는 말은 은혜로운 어조일 필요가 있다.

 

(3) 바른 타이밍. “그 순간의 필요에 따라.” 할 필요가 있고 또한 해야 하는 말이 있지만, 그것을 말할 적절한 때가 아닌 경우가 종종 있다.

 

(4) 바른 이유.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주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는 개인적인 만족이 아니라 듣는 자들의 건덕을 위해 말하도록 가르친다.

 

서로를 행동으로써 격려하라

 

우리는 격려의 말을 보강해주는 격려의 행동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효과적인 사랑의 행동은 그리스도 안에서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유래하고 그 패턴을 따른다. 우리를 가르치고 격려하는 고전적인 본문은 로마서 56,8절이다. 여기서 우리는 네 가지 교훈을 발견할 수 있다.

 

(1) 사랑은 능동적이고 가시적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셨을 때 하나님의 사랑은 가시적으로 확증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은 자기-희생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 서로를 격려하는 것은 가시적인 행동을 통해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다.

 

(2) 사랑은 의도적이고 구체적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길이 없을 때 길을 만들었고, 그 길은 예수님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하나님의 백성은 되는 대로의 친절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삶을 변화시키는 사랑이라는 의도적인 행동을 한다.

 

(3) 사랑은 희생적이고 과분한 것이다. 사랑의 가시적이며 의도적인 행동은 또한 값비싸고 과분하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은 그의 모든 백성의 모든 죄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속죄 희생으로 주셨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우리는 그분이 필요했지만 그분을 원하지 않았다. 그분은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았지만 우리를 원하셨다. 하나님의 과분하신 사랑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고 그 아들은 자신을 내어주셔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할 때 자신의 필요보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4) 사랑은 시의적절하고 사려 깊다. “그리스도는 적절한 때에 경건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 죽으셨다.” 사랑의 격려하는 행동은 시의적절하다. 왜냐하면 사랑할 시간을 들이는 사람들은 또한 사려 깊게 사랑할 시간을 갖기 때문이다. 심지어 서로의 삶에서 죄를 지적할 때에도, 우리는 주님에게로 그리고 주님을 위해 서로를 얻기 위해 사려 깊게 행동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를 높이는 말과 행동으로써 사랑이 넘치는 자세로 서로를 격려할, 복음의 메시지는 명확해질 뿐 아니라 보강된다. 하나님은 낙담케 하는 말이 좀처럼 들리지 않는가정을 그의 가족이 즐길 때 영광을 받으신다.



제작: 매일배움, 번역: 김장복

이 글의 원문은 리고니어 선교회의 웹사이트 www.ligonier.org에 게시되어 있으며 이 글은 리고니어 선교회의 허락 하에 번역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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