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1일

에피소드 65: 다른 종교의 경전을 읽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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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소드 65: 다른 종교의 경전을 읽어야 하나요?

  • - 몇 년 전에 존 목사님은 코란이나 기타 종교서적들을 읽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성경을 읽는 것을 원한다면 나도 보답으로 그들의 경전을 기꺼이 읽으려 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죠. 그것이 그 질문의 핵심이고 존 목사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 그것은 그들이 얼마나 진지하고 또 당신이 얼마나 진지하며 당신이 어떤 사람이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이 다른 종교 경전들을 분석하는 은사나 사명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제 생각에 그것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그들이 단지 당신을 자극하고 있는 거라면요. 하지만 당신이 지적인 사람과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면 가령 자기 경전을 매우 진지하게 대하는 이슬람학과 교수나 생각이 깊은 직장동료 말이죠. 당신은 그들이 성경을 듣거나 읽기를 원하고 또 그들이 말하길, 한 주씩 돌아가면서 자기 경전에 대해 얘기해 보자고 한다면 저는 그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그런 사람과 그런 수준의 관계를 갖기 원하고 또 그들도 그렇다면, 좋습니다


    다만 믿을 만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코란을 읽어야 한다거나 힌두교 경전을 읽어야 한다거나 몰몬교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선 시간이 없으며 세상 모든 것을 읽을 의향도 지적인 능력도 없습니다. 만일 예수님에 대한 믿을 만한 신앙을 갖기 위해 반드시 그 모든 책을 읽고 그것들이 충분치 못한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면 당신은 이 많은 것들을 읽는 데 평생 또는 적어도 생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거기서 자증하는 충분한 진리를 발견하는 길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빛나는 예수님은 우리의 신뢰를 얻으시기에 우리는 이것이 진리임을 압니다. 다른 경전들을 읽지 않았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치 당신이 참된 것을 맛보았는데 누군가가 꿀이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 다른 갈색 물질이 있어요, 이건 꿀이에요" 당신은 "하지만 이건 꿀이에요, 알아요. 먹어본 적 있어요" 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이것이 꿀인지 확신하기 위해 모든 갈색 끈적거리는 것마다 실험해볼 필요가 없습니다.

  • 설교자 : 존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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